夜光明月非所投,逢年遇合百无忧。将军百战竟不侯,伯郎一斗得凉州。翘关负重君无力,十年不入纷华域。故人坐上见君文,谓是古人吁莫测。新诗说尽万物情,硬黄小字临黄庭。故人已去君未到,空吟河畔草青青。谁谓他乡各异县,天遣君来破吾愿。一闻君语识君心,短李髯孙眼中见。江湖放浪久全真,忽然一鸣惊倒人。纵横所值无不可,知君不怕新书新。千金敝帚那堪换,我亦淹留岂长算。山中既未决同归,我聊尔耳君其漫。 밤하늘 밝은 달이 내 마음 향한 곳 아니었으나마침 좋은 때를 만나니 아무 걱정이 없다장군이 백 번을 싸워도 작위를 얻지 못하는데백랑(伯郎)1)은 한 말 술로 량저우(凉州)를 취하였네 그대는 교관(翘关)2)에서 무거운 것을 짊어질 힘이 없어십 년간 번화한 거리로 들어가지 못하였네친구들 모임에서 그대의 글을 보니옛사람의 글이라 헤아릴 수 없다고 하며새 시는 오만소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