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 17

谁是愚昧者(누가 우매한 자인가)

欲夸自义者,挟来奸淫女。无罪者先打,老少偷偷去。律本为持纪,耶稣显新道 。不德以有德,执德以无德。装义藏恶心,愚昧乃启争,用义以善心,智慧招团和。 자기 의를 과시하려는 자들이간음한 여인을 끌고 왔네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나이 든 자나 젊은 자나 슬금슬금 사라졌네율법은 공동체의 질서를 위해 주신 것인데예수께서는 새로운 길을 보여주셨네 스스로 덕이라고 주장하지 않기에 덕이 있고쥐고 잃지 않으려 하기에 덕이 없는 것이라악한 마음으로 정의를 주장하는 자우매한 자요 다툼만 가져오고선한 마음으로 정의를 쓰는 자지혜 있는 자라 화목함을 가져온다 ▶ 도덕경 38장에 “높은 덕은 스스로 덕이 있다고 하지 않기에 덕이 있는 것이요, 낮은 덕은 붙잡고 주장하기에 덕이 없는 것이다. (上德不德是以有德,下德不失德是以无德)”라고 하였다...

尽行己生( 내 삶에 최선을 다하면)

成为大国依其言,背井离乡几载已?仍无一子思将死,再命主前作完全。生前其约未曾验,无关其身久徐成。天长地久人生短,神言不变永相同,尽行己生守其分,至时成就伟大事。 큰 나라를 이루리라 그 말씀에 의지하여본토 아비의 집을 떠나 이미 몇 년이 지났나여전히 아들 하나 없고 이대로 죽나 하였는데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다시 명하시네 살아생전 그 약속 이루어짐 보지 못하고자신과 무관하게 오랜 세월 서서히 이루어졌네인생은 유한하나 천지는 장구하며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이 없고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본분을 지키면서 최선을 다해 자기 삶을 살아가면하나님의 때가 이르러 위대한 일이 이루어지리 ▶ 도덕경 7장은 “天长地久”로 시작한다. 정말 위대한 일은 내가 직접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나는 나에게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 ..

弟子之天天(제자의 하루하루)

若跟从我当舍己,天天背起自己架。永生神子且基督,告白心信正其时,受苦被弃而复活,遂令各人各决断。以其无私成其私,欲救己生反失生,为我舍生乃得生。 나를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한다 영생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입니다마음의 믿음을 고백한 바로 그때많은 고난을 받고 버려진 뒤 다시 살아나리라각자에게 각자의 결단을 요구하셨네 자신을 없이하여 자신을 이루게 되니제 목숨을 구하고자 하면 오히려 잃을 것이요나를 위해 목숨을 잃으면 그것이 생명을 얻는 길이라 ▶ 도덕경 7장에 “사사로움을 없이함으로 자신을 이룰 수 있다. (以其无私,故能成其私)”라는 글이 있다. 생명을 버림으로 생명을 얻으라는 예수님의 말씀과 비슷한 내용이다. 弟子之天天 若跟從我當捨己,天天背起自己架。永生神子且基督,告白心信正其時,受苦被..

众生之母,玄牝之门(모든 산 자의 어머니, 천하 어머니의 문)

纯洁玛利亚,钟情於约瑟,约定同苦乐。婚前天使显,告以生耶稣。岂不知其道?心如刀刺透,答成就我身。神子降如此,乃为玄牝门,遂为众生母,妇女中有福 。 순결한 마리아요셉과 사랑에 빠져평생 고락을 함께 하기로 약속하였네 결혼식을 이루기 전 천사가 나타나예수를 낳을 것이라 하였는데그 길이 어떨지 어찌 몰랐으랴칼로 마음을 찌르는 것 같았으나말씀대로 내게 이루소서 대답하였네 하나님의 아들이 오심은 이러함이라 천하 어머니의 문이요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되었으니여인들 중에 복 있는 자로다 ▶ 현빈(玄牝)은 도덕경 6장에서 천하의 어머니라는 뜻으로 사용하였다. 마리아가 일생의 행복을 희생하고 구세주를 낳아 천하의 어머니,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되었다. 眾生之母,玄牝之門 純潔瑪利亞,鍾情於約瑟,約定同苦樂。婚前天使顯,告以生耶穌。豈不知其道?..

神之名(하나님의 이름)

埃及王子曾,逃迹入旷野,牧业久谙练,荆棘火不焚,呼召及摩西,命归见法老。若问遣我者,当何以告之?可名非常名,人不敢名乎,自有而永有,亘古耶和华,名不可妄称。 애굽의 왕자였던 몸이도망하여 광야로 들어가서오랜 시간이 흘러 목동 일도 손에 익었는데불타는 떨기나무 가운데서모세의 이름을 부르시며돌아가 바로와 만나라 하셨네 누가 보냈는지 사람들이 물어보면제가 어떻게 대답해야 하리이까이름을 지으면 참 이름이 아니라사람들이 함부로 이름할 수 없나니나는 스스로 있는 자영원하신 여호와이니망령되이 일컬을 수 없는 이름이라 ▶ 도덕경 1장의 “도를 도라 하면 참된 도가 아니며 이름을 이름이라 하면 참된 이름이 아니다. (道可道非常道,名可名非常名)”는 도덕경의 상징 문장이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당신을 말씀하셨던 장면이 연상되었다. 神之名 埃..

是谓天下王(천하의 임금이라 함은)

卧处无而槽里生,入税吏家共饮食,井旁言与多夫女,架上同悬两盗间。救道乃成经此程。受天下垢为救主,受皆不祥为王者。 누우실 곳 없어 구유에서 나시고세리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고 마시며우물가에서 많은 남편 둔 여인과 말씀하시다두 강도 가운데서 십자가에 달리셨네구원의 길은 이렇게 이루어진 것이라천하의 더러움을 당하여 구세주가 되시었고모든 이의 불길함을 당하여 세상 임금으로 오시었네 ▶ 도덕경 78장에서 “나라의 더러운 일을 받아들이면 사직의 주인이라 하고, 나라의 불길한 것을 받아들이면 천하의 임금이라 한다. (受国之垢,是谓社稷主,受国不祥,是谓天下)“라고 통치자의 자세를 이야기하였다.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셔서, 비천한 자들과 함께 하시다 도적들 틈에서 부끄러운 죽임을 당하시고 세상의 구주, 왕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의 삶을..

莫轻尽力(가벼이 여기지 말고 전력을 다하라)

征服坚城耶利哥,戒心既解心亦浮,亚干私取当灭物,神怒遂任其漫心。祸莫大於轻敌心,艾城面前溃而逃。约书亚觉神之道,彻悔奉命尽力行。 견고한 성 여리고를 정복하니경계심이 풀어지고 마음이 뜨게 되어아간은 멸망할 물건을 취하였고하나님이 노하시어 교만한 마음을 버려두셨네 적을 가벼이 여기는 것보다 더 큰 화가 없으니아이 성 앞에서 무너지고 도망쳤네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니철저히 회개하고 명령을 받들어 전력을 다하여 행하였네 ▶ 祸莫大於轻视敌는 도덕경 69장 중의 문장인데 아이 성에서의 사건을 잘 표현하고 있다. 莫輕盡力 征服堅城耶利哥,戒心既解心亦浮。亞干私取當滅物,神怒遂任其漫心。禍莫大於輕敵心,艾城面前潰而逃。約書亞覺神之道,徹悔奉命盡力行。 2026.1.10(토) 수 7:

寄献北都留守裴令公(북도 유수 배 영공께 바침)

天上中台正,人间一品高。休明值尧舜,勋业过萧曹。始擅文三捷,终兼武六韬。动人名赫赫,忧国意忉忉。荡蔡擒封豕, 平齐斩巨鳌。两河收土宇,四海定波涛。宠重移宫龠,恩新换阃旄。保厘东宅静,守护北门牢。晋国封疆阔,并州士马豪。胡兵惊赤帜,边雁避乌号。令下流如水,仁沾泽似膏。路喧歌五袴,军醉感单醪。将校森貔武,宾僚俨隽髦。客无烦夜柝,吏不犯秋毫。神在台骀助,魂亡猃狁逃。德星销彗孛,霖雨灭腥臊。烽戍高临代,关河远控洮。汾云晴漠漠,朔吹冷颾颾。豹尾交牙戟,虬须捧佩刀。通天白犀带,照地紫麟袍。羌管吹杨柳,燕姬酌蒲萄。银含凿落盏,金屑琵琶槽。遥想从军乐,应忘报国劳。紫微留北阙,绿野寄东皋。忽忆前时会,多惭下客叨。清宵陪宴话,美景从游遨。花月还同赏,琴诗雅自操。朱弦拂宫徵,洪笔振风骚。近竹开方丈,依林架桔槔。春池八九曲,画舫两三艘。径滑苔黏屐,潭深水没篙。绿丝萦岸柳,红粉映楼桃。为穆先陈醴,招刘共藉糟。舞..

是谓配天(하나님의 진리에 부합한다는 것은)

期限满时至,发怒变为恤。感动王下诏,侧耳听酒臣。非忽起助志,先贤留善踪,苦待者屈身,藐视者跪拜,称为神之城,谓圣之锡安。善胜人不争,善用人居下,祈祷为加累,力量为和好,此是谓配天。 기한이 차고 때가 이르자분노하심은 불쌍히 여기심으로 바뀌었네 왕을 감동시켜 조칙을 내리게 하시고술 맡은 관원에게 귀 기울여 듣게 하셨네이는 도우려는 뜻이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요앞서간 이들이 선한 영향력을 남긴 덕분이니괴롭게 하던 자들이 몸을 굽히고멸시하던 자들이 꿇어 엎드리며하나님의 성읍이라거룩한 이의 시온이라 칭하게 되었네 잘 이기는 자는 다투지 아니하고사람을 잘 쓰는 자는 아래에 거하는 범힘들게 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관계 회복을 위해 힘써야 할지니이것이 하나님의 진리에 합한다고 하는 것이다 ▶ 고레스부터 아닥사스다까지, 역대 왕들이 성..

神之本源(하나님의 본질)

爱从神来神乃爱, 天将救之以爱卫。凡有爱心皆神生, 从神而生胜世界,以战则胜守则固。 사랑은 하나님으로 온 것, 하나님은 사랑이라우리를 구하시려 사랑으로 감싸주시네사랑하는 마음은 모두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하나님으로부터 난 사람은 세상을 이기니싸우면 승리하고 지키면 굳건해지네 ▶ 도덕경 67장의 “무릇 사랑으로 싸우면 승리하고, 사랑으로 지키면 공고해진다. 하늘이 구하려고 할 때는 사랑으로 보호한다. (夫慈以战则胜,以守则固,天将救之以慈卫之)”를 요한1서의 말씀에 대입해 보았다. 노자는 아가페적인 사랑을 慈라고 하였다. 神之本源 愛從神來神乃愛,天將救之以愛衛。凡有愛心皆神生,從神而生勝世界,以戰則勝守則固。 2026.1.7(수) 요1서 4:7~8,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