登幽州台歌(요저우대에 올라 노래부르다) 前不见古人,后不见来者。전불견고인, 후불견래자念天地之悠悠,独怆然而涕下。염천지지유유, 독창연이체하 유사이래 이런 성군을 본 적 없고,앞으로도 다시 볼 수 없으리라。천지의 영원무궁함을 생각하면,괜히 처량해져 남몰래 눈물 흘린다。 * 요저우(幽州):지금의 베이징(北.. 당시(唐诗)/唐诗 陈子昂 2019.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