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变为乞丐弟归家,父思温迎设宴欢,当罚不足何以宴?兄之毒说刺父心。 。受伤之指应医抚,未伤之指岂指责?与父同在全为己,忘父赐恩惟惜犊。 거지가 되어 집으로 돌아온 동생아버지는 따뜻하게 맞이하려 잔치를 열었는데벌을 줘도 모자라는 판에 잔치는 무슨 잔치형의 가시 돋친 말이 아버지의 심장을 찔렀네다친 손가락이 마땅히 먼저 치료받는 것을다치지 않은 손가락이 어찌 비난할 수 있나아버지와 함께 있어 모든 것이 자기 것인데받은 것은 모두 잊고 송아지만 아까워하네 兄湯子 變為乞丐弟歸家,父思溫迎設宴歡。 當罰不足何以宴?兄之毒說刺父心。 受傷之指應醫撫,未傷之指豈指責? 與父同在全為己,忘父賜恩惟惜犢。 2025.8.10(일) 눅 15:25~32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