决定胜机临眼前,王兴奋呼可击杀, 敌在掌中命如芥。主却另设和平路,乃设筵席使归家,亚兰从此不来战。主爱我非因我配,乃因我罪需得怜,借我为道爱流人。 결정적인 승리의 순간이 눈앞에 다가오자왕은 흥분하여 부르짖었네, 내가 치리이까손바닥 안의 적군, 목숨이 풀잎 신세였네 주께서는 다른 방법으로 평화를 이루시니떡과 물을 주어 먹게 하여 집으로 돌려보내었고이후에 아람이 다시 전쟁을 걸어오지 않았네 주께서 나를 사랑하심은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요죄악 때문에 나에게 사랑이 필요하였음이니나를 통해 사랑이 다른 이에게 흐르기 원하심이라 主愛我的理由 決定勝利之機會,王興奮呼可擊殺,敵在掌中命如芥。主卻另設平和路,乃設筵席使歸家,從此亞蘭不來戰。主愛我非因我配,乃因罪深需得憐,借我為道愛流人。 2025.7.20(일) 왕하 6: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