称臣送所银,刮殿金为贡,求乞苟平和,却刺更贪欲?差遣强军临,僭称神旨辱。生路应有此,苦试忽然临,信念遭嘲弄,每次必念言,为何胆怯呢? 必站该撒前。 스스로 신하라 칭하며 모든 은을 보내고성전의 금까지 긁어내어 조공으로 바치며구차스러운 평화를 구걸하였으나오히려 더 큰 탐욕을 자극한 것일까더 강한 군대를 보내어 압박하고하나님의 뜻을 참칭하며 모독하였네 살다 보면 이런 일이 있게 마련이니뜻하지 않게 고된 시련이 닥쳐오고주위에서 나의 믿음을 조롱할 때그때마다 기억해야 할 말씀이 있으니어찌하여 두려워하느냐반드시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必念言稱臣送所銀,刮殿金為貢,求乞苟平和,卻刺更貪欲?差遣強軍臨,僭稱神旨辱。生路應有此,苦試忽然臨,信念遭嘲弄,每次必念言,為何膽怯呢?必站該撒前。 2025.7.18(목) 왕하 18: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