与民同处在旷野,却说不知彼遭何。
遵守节期献牺牲,却说岂是献给我。
有貌恭而内心慢,凡人心险於山川。
终生欢喜为何事?乃园之主非服侍,
热烈侍奉为何事?乃手之工非神意。
광야에서 백성들과 함께 하였건만
그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른다 하는구나
매번 절기를 지키고 희생 제물을 드렸건만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하시네
겉으로는 신실하나 속으로는 교만하니
무릇 사람의 마음이 산천보다 더 험하다
평생 즐기고 기뻐했던 것이 무엇인가
동산 주인이 되고자 함이요 섬기고자 함이 아니었네
그토록 열렬히 섬겼던 것은 무엇인가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이요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네
▶ “凡人心险於山川”는 장자 잡편 열어구(庄子 ·杂篇·列御寇)에 나오는 문장이다. 스데반이 유대인이 조상들에 대해 갖고 있는 자부심의 실상을 지적한 내용에 대입해 보았다.
驕傲之素面
與民同處在曠野,卻說不知彼遭何。
遵守節期獻犧牲,卻說豈是獻給我。
有貌恭而內心慢,凡人心險於山川。
終生歡喜為何事?乃園之主非服侍,
熱烈侍奉為何事?乃手之工非神意。
2026.5.8(금) 행 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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