众皆惧疑独助来,一路同行传福音,
只因马可生争论,甚至彼此分西东。
岂是难容深过失?何不体恤待归来?
神用迫害或争论,彼亦是非此亦然,分头各自至地极。
모두 겁먹고 의심할 때 나서서 도와준 이후
단짝이 되어 항상 같이 복음을 전하였는데
마가의 문제로 심히 다투고는
피차 갈라서기에 이르렀네
그렇게 용납하기 어려운 문제였을까
왜 품어주며 돌아오도록 기다려주지 못했을까
하나님은 박해도 사용하시고 때로는 다툼도 사용하시니
저 역시 옳고 그름이 있고 이 역시 그러하여
서로 헤어져 각자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였네
▶ 제8구는 장자, 제물론(庄子,齐物论)의 문장 “彼亦一是非,此亦一是非”를 원용한 것이다. 서로 선의로 시작한 일이 다툼이 되고 갈라서게 되었지만 이로 인해 복음은 더욱 왕성하게 되었다.
彼亦此亦
眾皆懼疑獨助來,一路同行傳福音。
只因馬可生爭論,甚至彼此分西東。
豈是難容深過失?何不體恤待歸來?
神用迫害或爭論,彼亦是非此亦然,分頭各自至地極。
2026.6.20(토) 행 15: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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