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한시/고전과 묵상(도덕경)

审判之标徵(심판의 징조)

charmingryu 2026. 6. 8. 09:47

神藉人形降临世,牵牛捧花欲献祭,
本与众人同性情,裂衣裳苦拦住。
中俄强人梦不死,美统效耶稣,
自矜不长企不立,岂忘希律被虫噬?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소를 끌고 화환을 들고 와 제사하려 하였었네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졌음이라
옷을 찢으며 만류하여 겨우 말릴 수 있었네

중국 러시아의 마초는 불사를 논하며 평생 집권을 꿈꾸고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서 예수 흉내를 내는구나
스스로 높이는 자 오래 못 가고 발끝으로는 제대로 서지 못하거늘
헤롯이 벌레 먹어 죽었음을 잊었단 말인가

▶ 제7구는 도덕경 24장의 문장 企者不立。。。自矜者不长“에서 인용하였다.


審判之標徵

神藉人形降臨世,牽牛捧花欲獻祭。
本與眾人同性情,撕裂衣裳苦攔住。
中俄人夢不死,美統網絡效耶
自矜不長企不立,豈忘希律被蟲噬?


2026.6.8(
) 12:21~23, 14: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