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한시/믿음의 길

小山遮大山( 작은 산이 큰 산을 가린다)

charmingryu 2026. 3. 7. 09:04

罪人同席食医生为病非壮者

反不禁食何事?之友不哀

与学,何必南冥九万里?

小知不及大知,其成心自

 

어떻게 죄인들과 같이 먹을 수 있나

의사는 건강한 사람보다 병자에게 필요한 것이다

어째서 당신들은 금식하지 않는가

신랑과 함께 있으면서 탄식하지 않는 법이다

 

매미와 뱁새가 붕새 나는 것을 비웃어

구태여 구만리 남쪽 바다인가

작은 깨달음이 큰 깨달음에 미치지 못함에도

편견과 선입관으로 스스로 스승이 되려는구나

 

 장자의 소요유(逍遥游)와 제물론(齐物论)의 비유를 종교적 습관이나 작은 율법적 행위로 예수님의 사랑과 구원의 섭리를 판단하려 하였던 일에 적용해보았다.

 

山遮大山

 

豈與罪人同席食?醫生病非壯者。

反不禁食何事?新之友不哀慟。

蜩與學鳩笑鵬飛,何必南冥九萬里?

小知雖不及大知,隨其成心自師之。

 

2026.3.7() 9: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