逾越之节六日前,倾倒哪哒膏主足,
犹大愤言何徒费?主言此乃备葬时。
被牵其夕设末餐,同蘸一盘分其饼,
犹大潜谋何卖主,主分饼杯示身血。
同时同处心思异,若图其报添怅恨,
功成不居亦不恃,福音之贵在舍心。
유월절 엿새 전
나드 향유 한 근을 주의 발에 부었네
유다는 분노하여 어찌 낭비하느냐 비난하였고
주님은 이는 나의 장사 지냄을 준비하는 것이라 하셨네
잡히시던 날 저녁 마지막 저녁을 나누시며
같은 그릇에서 같이 떡을 떼었건만
유다는 어떻게 주를 팔까 궁리하였고
주님은 떡과 잔을 나누어 주시며 내 살과 피라 하셨네
같은 때 같은 자리에 있어도 마음의 생각은 다 다르니
당연한 대가를 바라면 서운하고 섭섭함만 더할 뿐
이루고도 차지하려 않고 자랑하지 않는 것
복음의 진정한 가치는 거저 주려는 마음이라
▶ 도덕경 2장에 “이루고도 자랑하지 않고, 공을 세우고도 차지하려 않는다. (为而不恃,功成而不居)라고 하였다. 목숨을 주셔서 구원을 이룬 복음의 진리를 나타내는데 써 보았다.
同見異思
逾越之節六日前,傾倒哪噠膏主足。
猶大憤言何徒費,主言此乃備葬時。
被牽其夕設末餐,同蘸一盤分其餅。
猶大潛謀何賣主,主分餅杯示身血。
同時同處心思異,若圖其報添悵恨。
功成不居亦不恃,福音之貴在舍心。
2026.2.22(일) 마 26: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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