碧纱窗外静无人,跪在床前忙要亲。骂了个负心回转身。虽是我话儿嗔,一半儿推辞一半儿肯。
청록색 창밖은 인기척 없이 고요한데
갑자기 침대 앞에서 무릎 꿇고 친근하게 굴길래
믿을 수 없는 마음을 욕하고 몸을 돌려 버렸네
비록 화난 말투를 내뱉었지만
반은 거절이고 반은 수락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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