忧伤要死俯伏祷,求叫此杯离开我,
再祷更定顺父心,父之旨意必成全。
待主顺旨即群至,彼得挥剑任血气,
劳心热意非神旨,收刀入鞘神工始。
为者败之谓不道,十架非选乃神赐。
마음이 괴로워 죽을 것 같아 엎드려 기도하셨네
“구하옵건대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다시 기도하며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로 결심하셨네
“아버지의 원대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고 하시자 무리가 모여들었는데
베드로는 자신의 기질대로 칼을 휘둘렀지만
그 열심과 수고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으니
칼을 거두어 칼집에 꽂자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하였네
내 바람으로 이루려다 실패하는 것은 진리의 길이 아니며
져야 할 십자가는 고르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
▶ 도덕경 64장의 “억지로 하려는 자는 실패한다(為者敗之)”라는 문장을 빌려 내가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려는 위험성을 나타내었다.
克西馬尼
憂傷要死俯伏禱,求叫此杯離開我,
再禱更定順父心,父之旨意必成全。
待主變意即群至,彼得揮劍任血氣,
勞心熱意非神旨,收刀入鞘神工始。
為者敗之謂不道,十架非選乃神賜。
2026.3.29(일) 마 26: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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