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한시/믿음의 길

希言自然(말을 아껴 온전케 하라)

charmingryu 2025. 12. 19. 09:13

起智之欲蛇离间,撒旦诬蔑陷约伯。

眼神手指破人间,邪曲之嘴离远神。

苦甜两水出同泉,舌有权柄定生死,

言者不知慎其言,希言自然传言。

 

지혜의 욕망을 부추겨 뱀은 이간질하였고

무고한 말로 사탄은 욥을 곤경에 빠뜨렸네

눈짓 손가락질은 인간관계를 파괴하고

구부러진 입은 하나님을 떠나게 하네

 

쓴 물과 단물이 같은 샘에서 나오며

혀에는 삶과 죽음의 권세가 있기도 하니

말하는 자 알지 못한다, 말함에 신중하고

말을 아껴 온전케 된다, 말 전하는 것을 조심해야 하리

 

 잘못된 말은 큰 화를 부른다. 노자는 도덕경 23장에서 말을 적게 하여 저절로 이룬다(希言自然)”, 도덕경 56장에서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言者不知)” 라고 하며 많은 말을 경계하였다.

 

希言自然

 

起智之欲蛇離間,撒旦誣衊陷約伯。

眼神手指破人間,邪曲之嘴離遠神。

兩水出同泉,舌有權柄定生死,

言者不知其言,希言自然謹傳言

 

2025.12.19() 6:12~13,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