便雅悯裔生于族,过第八天受割礼,
迦玛列下为学律,循严教门成法徒。
热心胜众逼教会,自义日益心愈苦,
大马色路见耶稣,觉主活在我之道。
天天冒死为新夸,为道日损至舍己。
베냐민 지파의 사람으로 태어나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았으며
가말리멜 문하에서 율법을 공부하여
가장 엄격한 파를 따라 바리새인으로 자랐네
열심이 모든 이를 능가하여 교회를 핍박하였으나
자신의 의를 날마다 더할수록 곤고함은 깊었는데
다메섹 가는 길에서 예수를 만나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진리를 깨달았네
이젠 날마다 죽는 것이 새로운 자랑이 되었으니
진리는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여 버리는 것이라
▶ 도덕경 48장에 “도는 날마다 덜어내는 것이라, 덜어내고 또 덜어내면 무위에 이르게 된다(为道日损 损之又损 以至于无为)“ 하였다. 그리스도와 함께 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는 것을 추구하는 기독교의 진리를 잘 표현할 수 있다고 느꼈다. 损을 여기서는 부인하는 의미로 썼는데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 한자의 묘미라 하겠다.
為道日損
便雅憫裔生於族,過第八天受割禮,
迦瑪列下為學律,循嚴教門成法徒。
熱心勝眾逼教會,自義日益心愈苦,
大馬色路見耶穌,覺主活在我之道。
天天冒死為新誇,為道日損至捨己。
2025.12.16(화) 행 22:3, 26:5, 고전 15:31, 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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