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한시/믿음의 길

守静观经(고요하게 말씀을 살펴라)

charmingryu 2025. 12. 15. 09:17

主之言语何其甘,之口滴蜂蜜

一至生命一入死,

撒但装作光明使,人之迷惑固久矣。

岔道之间路难分,

让分留空祷以充,侧耳听从智慧言。

 

주의 말씀은 내 입에 얼마나 단가

음녀의 입에서도 꿀이 떨어진다

하나는 생명으로 하나는 사망으로 인도하는 길이니

사탄이 광명의 천사를 가장하기도 하여

사람들의 미혹됨이 오래고 질기다

갈림길에서 분간하기 어려우면

잠깐 물러서 빈 시간을 기도로 채우며

귀 기울여 지혜의 말씀에 따라야 하리

 

 도덕경 58장에서는 바른 것이 사악해지기도 하고 선한 것이 요망해지기도 하여 사람들의 미혹됨이 오래되었다(正复为奇 善复为妖 人之迷其日固久)” 하였다. 작은 차이에서 사람의 운명이 갈라지곤 한다.

 

守靜觀經

 

主之言語何其甘,淫婦之口滴蜂蜜。

一至生命一入死,

撒但裝作光明使,人之迷惑固久矣。

岔道之間路難分,

讓分留空禱以充,側耳聽從智慧言。

 

2025.12.15() 109:103, 5:1~14, 고후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