孤云⑵将⑶野鹤⑵,岂向人间住。
莫买沃洲山⑷,时人已知处。
野鹤驾着孤云高飞天空,岂肯在人间居住?
你不必到著名的沃洲山福地,那可是人们最熟悉的去处。
756년(肃宗至德元年)에 유장경은 난바(南巴)에서 돌아왔다가 바로 강남으로 돌아 감. 이후 근 10년간 장쑤와 저장 일대의 명승지를 찾아다니며 스님들과 교류함. 이 시기에 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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