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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桃源洞. 오른쪽 위의 桃源洞 세글자는 유명한 서예가 姜東舒가 썼다고 합니다. 桃자는 짤려서 보이지 않습니다. 황초평이 김화산에서 신선이 되었던 장소에서 물줄기가 흘러 이 곳 동굴내의 시내와 폭포를 이루었다고 해서 도원동굴이라고 부릅니다.
2. 金華觀 입구 여기가 원래 황초평이 수련을 쌓아 신선이 된 곳이라 합니다. 그래서 현판에 적송지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3. 김화관.
4. 쌍룡굴 입구. 입구 양쪽 위에 용 모양의 종유석이 있어 쌍룡굴이라 부릅니다. 동굴안은 1년 내내 17~8도를 유지하여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합니다. 옛날부터 내부 경치가 아름다워 "암석은 태호를 능가하고 물은 3개의 샘과 견준다(石勝太湖 水比三泉)" 여기서 세개의 샘이란 금산, 혜산, 호포를 이야기하는데 금산은 쩐쨩, 혜산은 우시, 호포는 항주의 샘을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5~7. 용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洞天이란 글자는 송나라때 서예가 吳琳이 썻다고 하고 雙龍洞은 당나라때의 누군가가 썻다고 합니다.
8. 용의 발톱. 입구를 지나면 배를 타고 누워서 통과하는 과정이 있는데 누워 있으면 바로 코위로 동굴 천정이 지나갑니다.
9~11. 동굴내부의 환상적인 모습
12~13. 얼음주전자(氷壺)폭포. 주전자처럼 생긴 주둥이에서 얼음같이 찬 물이 쏟아진다고 해서 붙인 이름입니다. 쌍룡굴 출구는 얼음주전자굴의 입구에 해당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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