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1. 대경당 내부의 약재 전시. 크게 동물, 식물, 곤충로 나누어 전시되어 있습니다. 실제 보면 온갖 것이 다 약재로 쓰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대장경 입구. 제갈량이 후손들에게 "좋은 재상이 되기 보다는 종의 의사가 되어라(不爲良相 便爲良醫)"라는 유훈을 남긴 결과 뛰어난 의사들이 많이 배출되었다고 합니다. 제갈량이 워낙 뛰어난 재상이었다 보니 후손들도 그의 명성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의학 연구에 매진했다고 합니다.
3~4. 옹목당. 이 마을 출신의 급제자들의 기념관. 청나라때는 한해의 3명의 급제자가 이 마을에서 나외 화제가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5. 연자맷돌.
6. 맷돌. 나름대로 자동화하여 맷돌 뒤의 통에 곡식을 넣고 맷돌을 돌리면 통속의 곡식이 맷돌앞으로 흘러나와 곡식을 넣어가면 맷돌을 돌릴 필요가 없습니다.
7~8. 민가. 지금은 48대손이 살면서 손님들에게 붓글씨 쓴 것을 팔고 있습니다. 저도 기념으로 제갈량의 誡子書(자식들을 훈계하는 글)를 쓴 부채를 샀습니다.
9. 마을 입구의 전경
'중국 > 김화(金華)' 카테고리의 다른 글
金華 인근 (0) | 2009.01.31 |
---|---|
雙龍洞 3 (0) | 2009.01.24 |
雙龍洞 2 (0) | 2009.01.20 |
쌍룡동(雙龍洞) 1 (0) | 2009.01.19 |
제갈팔괘촌(諸葛八卦村) 1 (0) | 2009.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