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한시/믿음의 길

美门下(미문에서)

charmingryu 2026. 4. 22. 22:37

常经其路过,天天见乞人,一朝忽入眼。
本自无所有,受恩还复分,起身又赞美。
岂由己之力?功不自矜,教会同归一。

 

항상 지나다니던 길이었고
날마다 보던 걸인이었는데
이날따라 유난히 눈에 밟히었네

자기가 가진 것은 없었으되
받은 은혜를 다시 나누어 주니
일어나 걸으며 하나님을 찬미하였네

어찌 자신의 능력으로 이루었겠는가
공을 세우되 내세우지 않으니
교회가 연합하여 하나를 이루었네

 도덕경 22장에 스스로 자랑하지 않으니 공로가 있고, 스스로 뽐내지 않으니 오랠 수 있다(不自伐故有功,不自矜故能长)”으로 8구를 만들었다. 베드로와 요한이 앉은뱅이를 고치고 내세우지 않으니,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고 교회는 하나 됨을 이루어 사도들의 권위가 유지되었다.

 

美門下

常經其路過,天天見乞人,一朝忽入眼。
本自無所有,受恩還復分,起身又讚美。
豈由己之力?有功不自矜,會同歸一

 

2026.4.21() 3: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