临终之目前,遥望迦南地,七百年所约。
虽心愿自成,赐知止之恩。
余亦到尽处,求眼清气盛,
失止则成丑,悦服循许路。
죽음을 눈앞에 두고
멀리 가나안 땅을 바라보니
칠백 년 이어 온 언약이었네
스스로 이루고자 하는 마음 간절하였으나
주님은 멈출 줄 아는 은혜를 주시었네
나도 마지막 순간 다 할 때까지
눈이 흐리지 않고 기력이 쇠하지 않은 채
멈춤을 잃으면 추하게 되는 법
기쁜 마음으로 순종하며 허락하신 길을 따라야 하리
▶ 모세가 느보산 비스가에서 가나안을 바라보던 심정을 상상해 보았다. 하나님의 약속을 본인의 손으로 성취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으리라 마는 오랜 세월의 언약이 실현될 것을 눈으로 확인한 것으로 사명은 끝났다. 도덕경 44장의 “멈춤을 알면 욕되지 않고, 멈춤을 알면 위태하지 않다.”라는 문장이 연상되었다.
知止之恩惠
臨終之目前,遙望迦南地,七百年所約。
雖心願自成,賜知止之恩。
余亦到盡處,求眼清氣盛,
失止則成醜,悅服循許路。
2025.1128(금) 신 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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