分断八十年,愈过愈异深。
半土对立滞,选途成胜争。
国自相分争,不站成荒场。
祷设实能首,疗裂备未来。
분단되고 팔십 년이 지나
이질화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데
남은 반 토막 땅에서도 치열한 대립은 고착화되어
선거는 승패를 나누는 싸움으로 변질되었네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서지 못하고 황폐해질 뿐이니
진실되고 능력 있는 대통령이 세워져
찢어진 상처를 치료하고 미래를 준비하기를 기도하네
自分爭為荒場
分斷八十年,愈過愈異深。
半土對立滯,選途成勝爭。
國自相分爭,不站成荒場。
禱設實能首,療裂備未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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