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한시

셋째 날 이른 아침(第三天晓)

charmingryu 2025. 4. 20. 17:25

宗教领导胜感睡,门徒绝望哭泣。

随服耶稣三女人,愿最后侍向坟墓。

被钉在架以罪人,三晓复活带新望。

人啊放下心重负,听铭心提比哩亚。

 

종교 지도자들은 승리감에 도취하여 잠들었고

제자들은 절망하여 모여서 울고 있었으나

따르며 수종 들던 세 여인은

마지막 섬김을 바라며 무덤을 향하였네

죄인으로 십자가에 못 박혔던 이가

셋째 날 이른 아침 새 희망으로 부활하셨으니

사람들아,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디베랴 바닷가의 말씀을 마음에 새길지어다

 

第三天曉

 

領導勝感睡,門徒望集哭泣。
隨服耶三女人,願最後侍向墳墓。
被釘在架以罪人,三曉復活帶新望。
放下心重負,聽銘心提比哩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