宗教领导胜感睡,门徒绝望集哭泣。
随服耶稣三女人,愿最后侍向坟墓。
被钉在架以罪人,三晓复活带新望。
人啊放下心重负,听铭心提比哩亚。
종교 지도자들은 승리감에 도취하여 잠들었고
제자들은 절망하여 모여서 울고 있었으나
따르며 수종 들던 세 여인은
마지막 섬김을 바라며 무덤을 향하였네
죄인으로 십자가에 못 박혔던 이가
셋째 날 이른 아침 새 희망으로 부활하셨으니
사람들아,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디베랴 바닷가의 말씀을 마음에 새길지어다
第三天曉
宗教領導勝感睡,門徒絕望集哭泣。
隨服耶穌三女人,願最後侍向墳墓。
被釘在架以罪人,三曉復活帶新望。
人啊放下心重負,聽銘心提比哩亞。
'자작 한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섰다 생각할 때 조심하라(以为站时须要谨慎) (1) | 2025.04.22 |
---|---|
스스로 분쟁하면 황폐해진다(自分争为荒场) (0) | 2025.04.21 |
헛되이 지키네(空看守) (0) | 2025.04.19 |
고난의 의미(苦难的意味) (0) | 2025.04.18 |
은 삼십의 대가(银三十的代价) (0) | 2025.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