泪湿罗巾梦不成,夜深前殿按歌声。
红颜未老恩先断,斜倚熏笼坐到明。
명주 손수건 눈물에 축축해져도 원하는 꿈은 꾸지 못하고
깊은 밤, 앞쪽 궁전에서 리듬에 맞춘 노래 소리 들려오네.
아직도 꽃 같은 발그레한 얼굴, 은총은 이미 끊어졌건만
향로 덮개에 기대어 앉아 날이 새도록 기다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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