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처쪼우(池州)

싱화춘2

charmingryu 2008. 10. 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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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씨 족보. 두보의 초상화 옆에 있는 사람은 아들입니다. 13번째 아들로 처쪼우자사 시절 관기와의 사랑의 결실인데 아들중 가장  아버지의 문학적 재질을 닮아 당대의 시인이 되었습니다.

2. 화이두시앤(懷杜軒). 두보를 그리며...

3. 두보의 목상과 그의 시 청명. 목상을 만드는데 사용된 나무는 200년 수령인데 종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4. 싱화셔위(杏花詩雨), 살구꽃은 원래 음력 2월에 피는데 2003년 9월 27일 싱화춘문화원을 개장할때 갑자기 수많은 살구꽃을 뿌려 개장식에 참석했던 수천명을 하객들을 놀라게 했던 나무입니다.

5. 하늘 아래 제일인 시의 도시(天下第一詩都). 당대의 서예가가 싱화춘문화원 개장을 기념하여 쓴 글입니다. 

6. 환원. 청조때 랑수이의 집. 그는 싱화춘지12권을 기록하여 싱화춘을 상세히 소개하였는데 중국에서 한 마을의 기록을 이렇게 남긴 것이 유일무이하다고 합니다.

7. 랑수이를 모신 곳.

8. 랑수이가 쓰던 침대

9. 랑수이의 딸이 쓰던 침대. 무남독녀 외동딸이었다고 합니다. 역시 여자애가 쓰던 침대라 꾸민 모양이 다르죠?

10. 그가 쓴 싱화춘지12권(杏花村誌十二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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