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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보와 관기 양씨(?)의 로맨스.
2. 싱화춘의 옛날 농구들
3. 옛 고관대작의 문 장식. 봉황 두마리가 마주보고 있습니다.
4. 청나라 건륭제가 싱화춘에 왔을때 사용했던 의자와 탁자
5. 건륭제 방문 당시 이 지역에 9대가 한집에 모여 같이 사는 집이 있었는데 그렇게 화목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건륭제가 비결을 물었을때 써 보여준 글이 "百忍"이라고 합니다. 참고 참는 것이 9대가 모여 살면서도 다툼이 없고 화목한 비결이었던 거죠. 조혼에다가 장수하는 집안이면 9대까지 동시 생존이 될지 모르겠네요.
6. 반무위앤. 1무는 666평방미티이니 반무이면 333평방미터, 백평남짓의 작은 정원입니다. 좌우에 새긴 현판에서 오른 쪽의 4번째 글자의 나무木과 7번째 글자의 흙土를 따면 杜자가 되고 왼쪽의 소牛와 마지막 글자 글월文을 합하면 牧자가 되어 두보의 이름이 됩니다. 두보를 흠모해 마지 않았던 랑수이씨가 지었다고 합니다.
7. 석문군. 이 일대의 명문세도가 집에 있던 각종 석문들을 모아 놓았는데 이런 석문군은 중국에서 하나 밖에 없다고 자랑이 대단했습니다.
8. 연못(醉仙池)를 건너는 다리. 작은 배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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