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赐五银子,或赐一银子,
有器为宝盒,有器为缸瓦。
大小非由己,陶匠有权柄,
天下皆神器,各有各用度,莫为亦莫执。
혹은 다섯 달란트
혹은 한 달란트를 주시고
어떤 그릇은 보석함으로
어떤 그릇은 질그릇으로 만드시네
크고 작음은 자신으로 말미암지 않고
토기장이의 뜻에 달려 있으되
천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그릇이라
모든 것이 쓰임 받는 목적이 있으니
억지로 해서 되지 않고 쥐어서 될 일이 아니네
▶ 도덕경 29장의 원 문장은 “천하는 신령한 것이라 억지로 할 수 없고 억지로 하려 하면 실패하고 쥐려고 하면 잃어버린다(天下神器 不可为也 为者败之 执者失之)“이다. 天下神器를 이 시의 문맥에 맞게 다르게 해석하였다.
其器之用
或賜五銀子,或賜一銀子,
有器為寶盒,有器為缸瓦。
大小非由己,陶匠有權柄,
天下皆神器,各有各用度,莫為亦莫執。
2025.12.10(수) 도덕경 29장, 마 25:14~30, 롬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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