书念里人多,只有一妇人,认识神之人。
常谢与众乐,广施不觉乏,主赐未曾梦。
수넴에도 사람이야 많이 살았겠지만
유독 한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을 알아보았네.
백성과 더불어 사는 것에 늘 감사하며
넉넉히 베풀면서 부족함을 모르고 살았는데
꿈도 꾸지 못했던 일을 주께서 주셨네
書念之婦人
書念裡人多,只有一婦人,認識神之人。
常謝與眾樂,廣施不覺乏,主賜未曾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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