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思有如少债的,每日相催逼。常挑着一担愁,准不了三分利。这本钱见他时才算得。
그리움이란 빚을 지는 것과 같아
날이면 날마다 시달려야 하네
항상 무거운 근심을 져야 하니
도저히 십 분의 삼 이자를 감당할 수 없음이라
그이를 만나면 이 빚은 전부 따져 돌려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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