笔头风月时时过,眼底儿曹渐渐多。有人问我事如何,人海阔,无日不风波。
청풍명월 글 쓰기 총총히 지나가고
눈 아래 애들은 점점 늘어나네.
누가 내 사정이 어떤지 묻는구나
“인간 세상 바다는 거칠어서
바람 파도 없는 날이 없다네.”
▶ 요수는 높은 벼슬과 많은 녹봉을 누렸지만, 관직 사회의 부침과 풍파를 직접 경험함. 사회 상층부에서의 배척과 알력을 겪으면서 느낀 심리적 갈등을 서술함.
'元曲 > 姚燧'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中吕·醉高歌】感怀(중려·취고가, 감회) (0) | 2023.03.18 |
---|---|
【中吕】满庭芳(중려·만정방) (0) | 2023.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