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주

진지후2

charmingryu 2008. 3. 16. 23:40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진지후를 밤에 와서 보면 매일이 크리스마스 같습니다.

인민의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는 돈을 아끼지 않는 중국입니다.

화려한 야경 이외에 이상하게 생긴 조형물은 싱가폴 전수상 이광요가 중국 국무원 부총리 이란청과 공동으로 세운 기념탑(圓融)입니다. 비틀어지면서 올라가는 모습이 서로 융합되어 일체가 되는 느낌이 들죠?이광요는 원래 화교출신인데 고국에 봉사하고 싶은 심정에서 중국과 합작하여 소주 공업원구를 건설했다고 합니다.

'중국 > 소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암산(오나라 궁전터)  (0) 2008.06.30
영암산  (0) 2008.03.23
소주에서 맞은 폭설  (0) 2008.02.05
소주대학  (0) 2008.01.06
�치엔찌에  (0) 2008.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