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府山공원은 샤오싱에서 가장 큰 공원인데 춘추시대 월나라 궁전이 있던 곳입니다. 월왕 구천이 곰의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했던 와신상담의 무대입니다.
1. 밤에 바라본 비익루. 오나라의 침입을 대비해 만든 망루. 실제 보면 모든 층을 야경으로 처리해 마치 큰 보석이 반짝이는 것 같이 환상적입니다.
2. 부산공원내 산책로
3. 좁고 깊은 샘이라는 뜻인데 무슨 글자인지 가려서 안보이는 군요.
4~5. 월왕전. 춘절 첫날이라 문을 열지 않아 들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6. 비익루. 내부에 문물전시관이 있다고 하는데 역시 들어가 보지 못했습니다.
7. 비익루 밑의 종
8. 월왕대. 월나라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관. 역시 못 들어갔습니다.
9. 옛 성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