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秋夜,微醉时,月明中倚阑独自。吟成几联断肠诗,说不尽满怀心事。
새로운 가을밤
살짝 취했을 때
달이 밝은 가운데 홀로 누각에 기대었네
몇 줄 애간장 끊는 시 읊어도
가슴 가득한 시름 다 말할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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