亚哈暴下藏信过,饥荒极深两分道。
王行畜水俄承理,屈烦岁月用神时。
아합의 폭정 아래 믿음을 숨기고 살다
기근이 절정에 이르자 둘이 길을 나누었네
왕은 가축을 위해 나섰으나 그에게는 섭리를 따르는 길이었으니
굴종과 번민의 세월이 하나님의 때에 쓰임 받기 위함이었네
亞哈之道、俄巴底亞之道
亞哈暴政藏信過,饑荒極深兩分道。
王行畜水俄承理,屈煩歲月用神時。
2025.4.26 응봉산에서(在鹰峰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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