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眠不觉晓,处处闻啼鸟。夜来风雨声,花落知多少。
봄날 새벽 잠결에 날이 밝더니
여기저기 지저귀는 새소리 들려오네.
지난 밤 비바람이 지나갔는데
꽃들은 얼마나 많이 떨어졌을까
맹호연은 루먼산(鹿门山)에 은거하다 장안으로 가 과거에 응시하나 낙방하고 귀향한 일이 있었는데 이 시는 루먼산에 은거할 때의 작품.
'당시(唐诗) > 唐诗 孟浩然' 카테고리의 다른 글
宿建德江(졘더강에서 숙박하다) (0) | 2021.04.26 |
---|---|
早寒江上有怀(차가운 강물 위에서) (0) | 2021.01.16 |
留别王侍御维(왕유와의 이별시) (0) | 2021.01.15 |
宿桐庐江寄广陵旧游(통루강에서 광링 친구에게) (0) | 2021.01.14 |
秦中感秋寄远上人(원스님에게 보낸 장안의 가을느낌) (0) | 2021.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