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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위에 새겨진 글자는 해독하기 어려운데 가이드의 말을 옆에서 훔쳐들은 걸로는 "後退一步想"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라"였던 것 같습니다.
2. 이 마을의 관청이었다고 합니다. 옛날에 관청을 大夫第라고 했던 모양입니다.
3. 호씨 종사. 조상을 모시는 집
4. 호씨종사 내부의 모습
5. 마을 내 작은 개울에서 오리들이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비가 온 뒤라서 그런지 마을내의 작은 개울인데도 물이 매우 깨끗하군요. 어릴 적 집앞 개울에서 미꾸라지 잡던 생각이 납니다.
6. 골목길
7. 명나라때 가옥의 2층.
8. 명나라때 가옥의 1층 응접실. 아직도 사람이 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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