示罗祭司随贪肉,耶稣愤怒赶商人。
不知我们是圣殿,自净回复被造意。
실로의 제사장들은 고기를 탐하였고
예수께서는 분노하여 매매하는 자와 돈 바꾸는 자를 쫓아내셨네
우리가 성전임을 알지 못하는가
스스로 깨끗이 하여 지음 받은 뜻을 이루어야 하리
回覆教會
示羅祭司隨貪肉,耶穌憤怒趕商人。
不知我們是聖殿,自淨回覆被造意。
'자작 한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몸이요 피이니(我身我血) (0) | 2025.04.17 |
---|---|
진리의 길(真理的路) (1) | 2025.04.15 |
막힌 담을 허무시다(毁隔断的墙) (1) | 2025.04.13 |
천지를 창조하시니라(创造天地) (0) | 2025.04.12 |
결핍감(缺乏感) (1) | 2025.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