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话长别人的短, 我遭事愤没关他。
何受大恕难收小, 被洗脚当彼此洗。
자기 이야기는 장편소설 다른 사람은 단편소설
내가 당한 일은 원통하나 남의 것은 상관없네
큰 용서를 얻었는 데 작은 것 주는 것이 어렵구나
발 씻김을 받았으니 서로 씻어 줌이 마땅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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