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닝보
월호
charmingryu
2008. 2. 2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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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호는 당나라 원년 636년에 파기 시작한 저수지인데 833년 왕원위의 지휘하에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약 1시간이면 한바퀴 돌 수 있는데 월호 주위로 옛 건물들이 밀집해 있어 이 곳이 화남지구의 중요한 학술중심지였음을 짐작케 합니다.
1. 청조말 서양식으로 지은 건물. 노씨댁인가 그런데 지금은 관리사무소로 쓰고 있습니다.
2. 월호 전경
3. 월호 내 전각들
4. 장씨댁. 장개석의 이복동생이 태어나 자란 곳입니다.
5~6. 월호주변에서 가장 큰 저택. 방씨댁인가? 춘절때 문을 열지 않아 들어가지 못하고 다리위에서와 맞은 편에서 겉 모습만 담았습니다.